오늘의 BGM https://youtu.be/TLDoXjrsZFc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세레나데 영상(1 hour ver.) 오늘은 첫 회사 출근 6일째, 그러니까 일주일 지나 다시 월요일을 나갔다. 회사라는 곳에 점점 익숙해지기는 하는 듯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또는 내복을 거꾸로 입은 듯, 이상한 느낌이 문득문득 든다. 일은 나름 순탄하게 하고 있는 듯하다. 어차피 기한을 많이 주셔서 여유롭게 하는 것도 있고, 원래 하던 것이랑 크게 다르지 않고 아직까지는 어려운 것을 나에게 주지 않기 때문에ㅋㅋㅋ조금 편안하게 일하고 있다. 근래에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자꾸만 인생과 삶에 회의감이 든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외로움을 타는 것 같다고 해야 할지 명확히 집을 수 없는 찜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