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챌린지!

내가 만든 선플 챌린지(?) 시작!

조조히 2021. 6. 14. 10:51
요즘 인터넷 세상을 떠돌다 보면 여러 가지 의견들이 충돌하는 상황을 자주 봤었다. 물론 나도 이렇다, 저렇다 할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런 상황은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 멀리 온 것은 아닌가 싶다. (소신발언....ㅜㅜ)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고, 그것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찌 되었든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 것이 볼 때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지구에 함께 공존하는 인간 무리로써 다 같이 서로의 행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쉽게 도출해 낼 수 없는 논제로 인터넷에서 서로를 물어뜯고 싸우는 것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감정만 상하고 마음이 다치니까, 다 같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그런 유토피아적인 발상이 물론! 불가능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나 하나쯤은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전부터 생각했었지만 꾸준함이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운 나라는 인간이 시작조차 못 했었던, 멋대로 만든 선플 챌린지(?)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이것은 악플 문제도 포함해 발상한 아이디어이다.)

 

자세한 룰은 이렇다. 하루에 두 개 이상의 선플을 인터넷에 남기는 것이다. 그것이 뉴스의 댓글창이 되었든(지금은 없어진 곳도 많지만) 아니면 유튜브 동영상의 댓글창이 되었든 상관은 없다. 모든 인터넷 세상 어딘가에 좋은 뜻을 담은 따뜻한 말 한마디씩 남기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내 댓글을 보게 된 사람이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혹은 작게나마 따뜻함을 느끼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나는 성실과는 매우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꼭! 매일 두 개씩은 무조건 남겨야 해!'라는 강박이 생기기 시작하면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우선 시작은 가볍게 해보려 한다. 어차피 한 두 개씩 선플을 남기는 것이 대단한 영향을 끼칠 거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려고 한다. 

내가 이것을 시작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우연히 내 댓글을 발견하게 된 사람에게 잠깐이나마 쉽게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선플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것은 아주 가볍고, 단순하고, 쉬운 챌린지이다.

 

그러면 오늘부터 시작!


~오늘의 선플~

혹시 몰라 아이디는 가림...ㅎㅎ

이건 날씨 뉴스~
이건 어제 했던 스팀게임의 한글패치를 만들어주신 분께 댓글!

뭐든지 정량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몇 번 못 간다 해도 그 몇 개의 댓글로써 이미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작정 시작해본다!

아무튼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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